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폭 시스템(스타트렉) (문단 편집) == 24세기 == [[TNG]]에 등장하는 [[갤럭시급]]의 경우 함선의 선장과 부선장이 지문을 인식시키고 자폭 절차 발동에 동의하면, 컴퓨터가 이를 인증하여 선장의 목소리를 인식한 후 자폭 절차를 발동시킨다. 이때 별도의 인증 코드는 없으며, 지연 시간과 음성 경고 설정 여부 등은 선장이 설정 가능하다. 시간을 선택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5분 타이머가 맞춰지며 중간에 자폭절차 중단을 원한다면 선장이 직접 중단을 명령할 수 있다. 이때 부선장 역시 중단에 동의해야 한다. 디파이언트급의 경우 갤럭시급처럼 지문을 인식시키고 선장과 부선장이 자폭 코드를 말하는 식이다. 중단할 때는 선장의 인증 코드와 부선장의 동의가 필요하다. ([[USS 디파이언트]]의 자폭 코드) 1. 시스코 알파 1 알파 1. 키라 베타 2 베타 1. 시스코 1-5 파괴 (자폭 절차 중단 코드) 1. 시스코 1-7 취소 [[VOY]]에서 등장하는 인트레피드급의 경우 자폭 절차를 발동시키려면 선장만 있으면 된다. 선장이 홀로 함내 컴퓨터에 자폭 절차를 발동시키라고 명령할 수 있으며 이때 선장은 코드를 말하여 자신을 인증한 후, 지연 시간과 음성 경고 설정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만약 사일런트 카운트다운(Silent countdown)을 선택할 경우 최초 1회에 한하여 경고가 내려지고 더 이상의 음성 경고가 없게 된다.[* 보통 이러한 카운트다운은 함내에 다수의 적이 침입하여 나포될 위기에 처했을 때 적들과 동귀어진하기 위해 주로 쓰인다.] 자폭 절차를 중단하려면 선장, 혹은 상급 장교 1명만 있으면 된다.(VOY 3x25) ([[USS 보이저]]의 자폭 코드) 1. 제인웨이 PI 1-1-0 소버린급의 경우 23세기경의 엔터프라이즈 호가 했던 것처럼 세 명의 자폭 절차 고유 코드가 필요하다. 다만 선장이 마지막 네 번째 코드를 말할 때 지연 시간과 음성 경고 설정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특별한 경우, '''자폭 절차 오메가(auto-destruct sequence Omega)'''를 발동시킬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선장이 혼자 직접 발동시킬 수 있다. ([[USS 엔터프라이즈|USS 엔터프라이즈-E]]의 자폭 코드) 1. 피카드 4-7 알파 탱고 1. 크러셔 2-2 베타 찰리 1. 워프 3-7 감마 에코 1. 알파 1 (자폭 절차 오메가 코드) 1. 알파 알파 3-0-5 '''그러나 모든 연방 함선은, 이차 명령 프로세서가 고장나버리면 자폭 절차를 발동시킬 수 없게 된다.''' 이 경우 누군가가 기관실에 남아서 죽음을 무릅쓰고 워프 코어를 수동으로 붕괴시켜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